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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사 (양악편)

이 책은 음악적 방황의 시기를 겪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저자의 연구와 수집을 통해 얻은 한국 근ㆍ현대 양악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설명해 준다. 일제 강점기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민족의 얼과 정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부른 <애국가>나 <독립군가> <광복군가> 이야기, 한 시대를 풍미하였지만 지금은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마치 역사의 고아처럼 되어 버린 수많은 사건들, <적기가> 처럼 사회적 이슈가 된 노래들이나 기사를 바꿔 불러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 등 풍부한 사진과 재미난 삽화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음악적 방황의 시기를 겪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저자의 연구와 수집을 통해 얻은 한국 근ㆍ현대 양악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설명해 준다. 일제 강점기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민족의 얼과 정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 부른 <애국가>나 <독립군가> <광복군가> 이야기, 한 시대를 풍미하였지만 지금은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마치 역사의 고아처럼 되어 버린 수많은 사건들, <적기가> 처럼 사회적 이슈가 된 노래들이나 기사를 바꿔 불러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 등 풍부한 사진과 재미난 삽화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경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있습니다. 대학 시절에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 부문에 입선하여 음악평론가로 데뷔하였고, 1987년에는 그해 최고의 평론가에게 주는 ‘서울 문화 예술 평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한국의 근·현대 음악에 관한 연구를 해 왔고, 저서로는 『우리 양악 100년』(공저)을 비롯하여 『한국 작곡가 사전』(공저), 『한국 창가의 색인과 해제』, 『근대 창가 집성』(공저) 등이 있습니다. 2002년에는 KBS-TV와 함께 를 제작하기 위하여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매년 북한 음악의 이해를 위한 음악회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한국의 동요와 가곡을 음반으로 제작하여 보급하는가 하면, 일본 음악 교과서에 한국 동요를 수록하게 하는 등 일본과의 음악 교류에 대한 공로로 ‘일한 문화 교류 기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 검정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음악교과과정 심의위원,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평가위원, 한국음악교육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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